드라마리뷰❤️언더커버하이스쿨 11회 리뷰 해성의 고군분투

안녕하세요
쑤기네에요~
재미있게 보던 언더커버하이스쿨이 끝이 났어요 ㅠ.ㅠ
너무 아쉽지만,
다른 작품에서 얼른 만나게 되길 바라며.. ㅋ
11회 리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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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작성시 인용된 이미지, 대사의 저작권은 MBC와 원작자에게 있으며, 출처는 MBC 홈페이지와 티빙 시청시 캡쳐본임을 명시합니다.>

언더커버하이스쿨1회~8회리뷰
언더커버하이스쿨 9회~10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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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 리뷰>

금괴가 있을것으로 예상했던 장소에는 처음부터 금괴가 없었어요..
그러나 서명주는 금괴를 해성이 숨겼을거라 생각하며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는것 같네요..
집착이 심해지고 있어요 ,,
그 장소에서
아버지의 유골을 찾게 된 해성
그리고 발견된 탄피..
김국장이 유력한 용의자가 되고
국내4팀과 수아 그리고 고등학교친구들 덕분에 무사히 아버지의 장례를 치룬 해성은
수아에게 고마웠다고 인사하고 김국장에게 향합니다.

아무래도 고마웠다는 말이 걱정되던 수아는 국내4팀과 해성을 구하러 갑니다.

사실 해성은 이 모든일의 배후에 서명주가 있음을 직감하고 일부러 김국장에게 가서 김국장 휴대폰을 도청하려고 했던것인데요

김국장은 위기에 몰리자 서명주를 찾아가고
서명주와 김국장의 대화에서 그 날의 진실을 알게 됩니다.
해성과 인사하고 나선 아버지를 맞이한건 김국장이었고 금괴에 대해 추궁하다 원하는 답을 얻지못하자 서명주가 아버지를 쏴버린건데요..

금괴가 있을 마지막 장소의 퍼즐을 풀었던 아버지는 그곳에 숨어서 숨을 거두게된거죠..

한편 서명주이사장은 금괴를 찾기위해 계략을 짜고
김국장을 만나 서명주에 대한 증언을 하게 하려던 해성은 김국장과 만나기로한 장소로 가는데 이미 김국장은 칼에 찔려있었고 해성은 누군가에 의해 머리를 가격당하고 쓰러집니다.
쓰러졌다가 정신을 차리고보니 이미 모든 상황이 해성이 범인이 되어있었고 경찰에게 긴급체포 됩니다.

서명주가 경찰까지 포섭해서 해성을 잡아두고 금괴를 찾아내려하는데요

그대로 있다가는 집착하는 이사장이 어떤 위험한 행동을 할 지 모르다보니 탈출을 하려다가 사고가나고 많이 다친 해성은 수아에게 도움을 청하고 쓰러지고 마는데,,

한 회만 남았는데 아직 해결이 안된게 너무 많아서.. 끝에 수아 해성의 애정씬을 많이 못볼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요,

그나저나 해성이는 피를 흘리는 모습도 멋있네요~😍
앞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만나고 싶어요 ~~
마지막 12회 리뷰도 가져올게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